반응형 아드리아노 타르디올로1 영화 행복한 라짜로. 시대와 공간이 변해도 착취는 계속된다. 2019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기생충이 호명 되었을 때 칸 영화제 심사위원 중 한 명이었던 이탈리아 감독 '앨리스 로르워쳐'는 조용히 눈물을 훔치고 있었습니다. '앨리스 로르워쳐' 감독은 국내에서 잘 알려진 감독은 아닙니다. 1981년 생의 이탈리아 여성감독인 '앨리스 로르워쳐'가 심사위원에 들어간 이유는 '앨리스 로르워쳐'가 연출한 영화 로 2017 칸 영화제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대상격인 황금종려상만 눈여겨 보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영화 중 하나인 한국 영화 가 칸 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듯이 대상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대상 못지 않게 좋은 영화에게 주는 상이 각본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앨리스 로르워쳐'감독이 기생충 수상에 눈물을 흘렸던 이유가 뭘까요? 한국 영화와 전혀 .. 2019.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