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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타스텔론2

람보4(존 람보) 2008년 5월 개봉예정 사진출처 : http://www.iesb.net/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3106&Itemid=99 람보씨리즈의 새로운 작품인 람보4 정식 타이틀 존 람보가 내년 5월에 개봉예정으로 촬영중입니다. 전편과 다르게 엄청난 폭력을 몰고 올듯 합니다. 트레일러를 봤는데 너무 잔인해서 여기에 옮겨오기도 힘드네요 그래도 보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 주소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firstshowing.net/2007/05/19/john-rambo-iv-feature-trailer/ 환갑까지 지난 람보 여전히 생생해 보이네요 2007. 8. 21.
람보4 (환갑맞은 람보 과연 뜰까) 빨간 머리끈 질끈 두르고 정글 숲을 칼 한 자루 들고 혹은 활시위를 당기며 무수한 베트콩들을 죽이던 람보 UH-1헬기에서 기관총을 옆구리에 끼고 무한 난사하면 베트콩들이 총알이 비켜가더라도 달려가서 맞아주고 대충 활시위 당겨주면 건물 하나는 날아가 주면서 두세 명의 베트콩들이 공중을 우아하게 뛰어올라 팔을 허우적거려주는 영화 람보 람보는 이제 불사신의 다른 대명사가 되었다. 요즘 유행하는FPS게임에서 조준사격도 아니고 점사도 아닌 그냥 탄창 다 달 때까지 개 난사를 하면서 돌격하면서도 총알 한방도 맞지 않는 유저를 보고 람보라 부른다. 그만큼 무모하고 막무가내적으로 싸우는 것이 람보다. 전략 전술? 아무 필요 없어. 그냥 다 싸잡아 죽이는 것이다. 이런 허무맹랑 영웅주의 영화가 80년대에는 화끈한 액션으.. 2007.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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