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년사1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당선자의 너무다른 신년사 한분은 떠날사람 한사람은 주인이 될 사람 두사람은 너무나 지난 살아온 사람이 다릅니다. 한사람은 인권변호사 출신의 정치인 한사람은 토목공사하던 CEO 이명박 이 두사람의 신년사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국민 여러분,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7백만 해외동포와 북녘 동포 여러분에게도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여러 가지 소망들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살림살이도 좀 더 넉넉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웃이 서로 따뜻하고 당장 넉넉하지 않은 사람들도 내일에 대해서는 밝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우리 국민은 그 때마다 하나하나.. 2008.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