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간 때우기1 무료할 때 즐기는 큐레이팅 앱 서비스 피키캐스트 정보를 머금은 콘텐츠 공산품과 비슷합니다. 누군가가 제조를 하면 그걸 유통 판매를 해줄 창구가 필요 합니다. 제조만 한다고 제품이 팔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내가 만든 정보나 콘텐츠를 널리 멀리 퍼지게 하려면 여러 유통창구에 내 콘텐츠를 소개하고 올려야 합니다.이 유통 창구의 최일선에 있는 것은 검색 엔진입니다. 바로 네이버, 다음, 구글과 같은 검색 사이트에 내가 생산한 콘첸츠가 검색이 되어야 합니다. 검색이 안 되면 그 정보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검색 엔진 다음으로는 메타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블로그 같은 경우는 메타블로그 같은 사이트가 포스팅 유통 창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메타 사이트들이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최후의 보루였던 다음뷰가 오늘로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2014.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