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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4

자전거 프레임에 뿌리는 빛 반사 스프레이 알베도100(Albedo100) 야간에 자전거를 타면 전조등과 후미등을 설치하고 타야 합니다. 여기에 야광봉을 배낭에 꽂고 타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솔깃한 아이템이 나왔네요. 빛 반사 스프레이 알베도100(Albedo100)자동화 회사 볼보와 합작해서 만든 Albedo100은 물체에 뿌리는 빛 반사 스프레이입니다. 금속과 섬유, 애완동물까지 모든 물체에 뿌릴 수 있습니다. 단 재질에 따라서 뿌리는 제품이 다릅니다.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의 빛 반사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야간에 운동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애완동물과 함께 산책을 하는 분들에게 안전과 눈길끌기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프레임에 뿌릴 수 있기 때문에 자전거 프레임이 하나의 반사판 역할을 할 수 있겠네요. 스스로 발광하는 제품은 아니고 빛을 쏘면 .. 2016. 7. 14.
몸에 뿌리면 시원해지는 쿨링 스프레이. 북극이야기 비가 매일 내리네요. 뭐 비오는 풍경이 더운것 보다는 더 좋긴 하지만 올해는 너무 장마가 깁니다. 이 장마가 저 북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인 습하고 더운 무더위가 시작될것 입니다. 우리보다 더 더운나라 일본은 더위를 퇴치하는 용품들이 더 많습니다. 특히 올해는 원전사고도 있어서 마음놓고 에어콘을 사용하기도 힘들죠. 그래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몸에 뿌려서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더위 퇴치 용품들이 있습니다. 열사병을 방지해주는 북극이야기 더운 여름에도 야외에서 근무를 하는 분들이나 여행객등 야외활동을 하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 바로 이 북극이야기라는 스프레이 제품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팔뚝 같은곳에 뿌리고 그 젤과 같은 것을 손목이나 목에 두르면 됩니다. 얼마전에 제가 산 목에 두르는 냉각스카프와 비슷.. 2011. 7. 9.
스프레이 화가 Brandon McConnell 그림들 참 멋지죠. 길거리에서 파는 유화 같기도 하구요. 그림 참 쉽게 그리는 밥아저씨 그림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 그림 일명 락카라고 하는 스프레이로 그렸다면 믿어지시겠어요 Brandon McConnell 작가는 스프레이 화가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밥 아저씨 보다 더 쉽게 그림을 그리는듯 한데 저 노하우를 가지기 전까지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을 것 입니다. 저렇게 그림을 그려서 한장장 30달러에서 60달러에 받고 판다고 합니다. 2010. 6. 25.
꼴뵈기 싫은 사람에게 주고 싶은 가짜 똥 꼴뵈기 싫은 사람있죠. 하는 일 마다 말 하나 하나마다 싫은 사람들 있습니다. 저는 꼴뵈기 싫거나 싫은 사람은 그냥 안보면 되기에 보통 관계를 끊어 버립니다. 좀 매정할 정도인데요. 그런데 군대나 회사같이 꼴뵈기 싫어도 매일 봐야 하는 집단에서는 참 괴롭습니다. 저는 꼴뵈기 싫은 사람 정말 싫은 사람 앞에서는 한마디도 안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게 얼굴에 까지 들어 납니다. 그래서 그냥 관계를 끊어 버리는데 군대는 그게 안되는 곳입니다. 특히 상사중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지옥같은 장소가 되죠. 저보다 2달 먼저 입대한 고참이 그랬습니다. 제대하는 그날까지 짜증나게 하더군요. 군 30개월중 26개월은 지옥같았습니다. 훈련이 힘든게 아닌 싫은 사람과 한곳에서 자야하는게 짜증이었죠. 그 고참 제대할때 덩실덩실 .. 2009.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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