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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4

2015 서울국제에어쇼에서 본 세계 최강의 전투기 F-22랩터 서울국제에어쇼는 1996년에 1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제가 전역한 부대에서 열리는 국제에어쇼라서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1회 에어쇼에는 김영삼 정부가 차세대 전투기 선정을 하기 직전이어서 전 세계의 유명 전투기들이 에어쇼에 참가했습니다. 프랑스의 라팔, 러시아의 수호이 35와 미국의 F-15 스트라이크 이글이 푸른 창공을 수놓았습니다. 한국은 예상대로 무기 호환 체계 어쩌구 하는 핑계를 구실로 미국 전투기인 F-15를 구입합니다. 가장 오래된 기종이라서 비판도 많았지만 아시잖아요. 한국은 미국의 눈치를 보는 나라입니다. 하다 못해 이번 T-50 고등훈련기 수출도 미국의 허락을 맡아야 하는데요. 이 서울국제에어쇼는 2년마다 한 번씩 열립니다. 최근에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 개명하고 AD.. 2015. 10. 25.
적외선 카메라에 몸을 숨길 수 있게 해주는 스텔스 옷(Stealth Wear) 보안등이라고 해서 가로등이 밝으면 도둑이 덜 들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정작 도둑은 밤 보다는 낮에 많습니다. 밤에는 사람이 집에 다 있지만 낮에는 빈집이 많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보안등 보다는 CCTV가 골목 곳곳에 설치 되어 있어서 수상한 행동을 하면 방송으로 뭐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촘촘하게 감시 관리를 하는 요즘입니다. 사무실이나 은행 같은 경우는 밤에 불이 꺼지면 적외선 카메라가 작동해서 침입자가 발생하면 경보를 울리기도 합니다. 적외선 카메라는 인체에서 나오는 열을 판별할 수 있어서 군에서나 경비초소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어두운 곳에 있는 생명체를 알아볼 수 있어서 군부대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위장 크림을 발라도 적외선 카메라로 보면 몸에서 나는 열을 볼 수 있.. 2014. 1. 14.
미해군의 차세대 무인공격기 노드롭사의 X-47B로 결정 미해군의 차세대 무인공격기가 보잉사의 X-45N과 로드롭사의 X-47B의 경쟁에서 X47B로 결정되었습니다. 보잉사는 수직이착륙기 선정에서도 F-35자리를 다른 항공사에 넘기더니 매번 죽쓰네요 이 무인공격기는 일명 맨헌터로 불리우는데 레이저 무기와 공대공 미사일에 마이크로웨이프 무기도 장착할수 있습니다. 생긴것은 미공군 스텔스 폭격기인 B2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2008. 3. 23.
일본이 개발중인 스텔스 전투기 ATD-X 심신 일본이 극비리에 개발중인 ATD-X(심신)입니다. 마음심 믿을신 이라는 기 기종은 몇달전 미국이 F-22를 일본에 판매 거부하자 독자적인 스텔스기 개발을 선언했습니다 미국은 자국의 최신예기종은 절대 외국에 판매하지 않죠. 만약 판매했다가 그 나라가 그 기종을 몰고 미국을 공격할수 있기 때문인데 일본이 미국형아에게 조르다 조르다 안되니까 지들이 직접 개발한다고 선언했는데 사실 일본은 2년전부터 이 ATD-X기를 미쯔비시에서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스텔스기술은 프랑스에서 도움을 줬다고 하네요. 처음 봤을땐 F-22인줄 알고 배껐나 했는데 약간 다르네요 스텔스기는 기본적으로 공격용으로 사용하는건데 일본이 이제 군국주의의 망상이 되살아 날려나 봅니다 일본은 땅과 외모만 아시아지 그들 스스로는 유럽인 혹은 탈 아시.. 2007.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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