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캔스냅 SV6001 나오면 꼭 사고 싶은 비파괴 북 스캐너 후찌츠 ScanSnap SV600 전자책 리더기로 책을 읽다보니 이 전자책 리더기의 장점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전자책의 장점은 부피입니다. 작은 크기에 수백 권의 책을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 전자책 매력에 빠지다보니 방 한켠에 크게 차지하고 있는 책 수백 권을 다 스캔하고 그 책을 헌책방에 다 팔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종이책이 좋긴 하지만 부피도 차지하고(혹자는 책 병풍을 즐기지만) 어떤 참고자료를 찾으려고 해도 검색 기능이 없기 때문에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도 좀 짜증스럽습니다 책 스캐너가 있어서 내가 소유한 책을 전자책으로 만들어서 보관하면 어떨까요?그러기 위해서는 북 스캐너 혹은 책 스캐너가 보편화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3년 후에 3D 프린터 시장과 함께 책 스캐너 시장이 형성 될.. 2013.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