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노보드복1 버튼사가 만든 미국 스노보드국가대표팀 보드복 요즘은 안가지만 한때 보드타러 신나게 다녔습니다. 매주 다닐 정도였죠.그러나 기회비용이 무척 비싸더군요. 헝그리정신으로 아껴도 한번 갔다오면 10만원. 보드복 대여비 아낄려고 저렴한 보드복 사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쳐박아 놓고 있습니다. 보드가 재미있기는 한데 그 재미가 10만원을 투자해서 느끼는 재미가 그렇게 높지 않더군요. 그 돈을 다른곳에서 써서 느끼는 재미가 더 많기에 요즘은 안갑니다. 또한 보드에 재미를 느낄려면 적어도 30만원이상을 투자해야 합니다. 처음가자마자 잘 타는 사람 없으니까요. 낙엽타기를 넘어서 카빙은 아니더라도 좀 타고 내려올려면 두번 이상은 가야 하더라구요. 전 한 4번 가니까 탈만 하더군요 스키장에 가면 형형색색의 보드복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위의 보드복 어떠세요? 무척 진보.. 2010.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