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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3

수류탄 모양의 오래가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필립스 사운드슈터 더운 여름 야외 할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트랜드는 아빠 어디가(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인기 때문인지 캠핑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모닥불이나 고기를 궈 먹으면서 밤 바람에 취하는 모습은 여름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캠핑 장비가 불티나게 팔리고 캠핑카 수요가 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국도 풍요로운 나라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야외 활동을 할 떄는 mp3플레이어와 함께 작은 휴대용 스피커를 대동합니다. 텐트 안에서 틀어 놓고 자면 꿀잠을 잘 수 있습니다. 아니면 자전거 라이딩이나 한 적한 곳에서 시간을 보낼 때는 이어폰 보다는 스피커가 좋습니다. 필립스에서 나온 사운드슈퍼는 휴대용 스피커입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링크가 가능하면 최대 10미터 정도 떨어져도 링.. 2013. 6. 7.
GP 수류탄 폭발사고, 제2의 김일병 사건이 아닐까? 영화 GP506을 보면서 GP라는 공간을 제대로 알았습니다. 2005년 김일병 사건이 났을때도 GP에 대한 어렴풋한 그림만 가지고 있었죠. 그러나 영화의 시각적 정보로 보니 GP라는 공간이 이해가 가지더군요. 이건 무슨 하나의 잠수함 같다고 할까요? 미로같은 지하의 길들 그리고 북한초소로 맞추어져 있는 중화기들 저런 곳에서 우리의 청춘들이 수개월씩 면회도 안되면서 지내야 한다고 하니 남북분단의 고통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 GP506을 보고서 김일병 사건이 다시 생각나더군요 GP라는 공간은 외부로 고립된 곳이다 보니 그 안에서 말만 잘 맞추면 누가 죽어도 사고사인지 살인사건인지 알기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 GP506의 트릭중 하나가 그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이 .. 2008. 11. 24.
일본 이제 자국민의 역사도 날조하는구나 일본이란 나라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외국의 역사 날조를 넘어서 자국의 역사마저 왜곡시키고 날조할려고 합니다 일본 오키나와는 일본밑에 있는 섬입니다. 그 정취가 이국적이어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섬이기도하고 미군이 2차대전떄 이 섬을 점령하면서 너무나 많은 군인이 죽어 미 정부가 일본 본토에 핵폭탄을 투하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오키나와 전투 개요 오키나와 전투에 대한 역사 왜곡은 다름아닌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수류탄은 2개 주면서 하나는 미군에게 던지고 하나는 포로가 될것같으면 자폭하라는 명령을 일본군이 마을주민들에게 하달합니다 그래서 많은 주민들이 집단 자결을 하기도 하고 낭떠러지에서 떨여저 죽습니다. 다큐멘터리로 봤는데 절벽에서 몸을 던지는 일본인들을 보고 미군들이 경악했다고 하더군요. 총으로 위.. 2007.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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