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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2

지,아이.조 속편 제작결정, 그러나 감독은 교체 지.아이.조는 좋은 영화는 아닙니다. 다만 킬링타임용으로 소명을 다한 영화입니다. 눈요기꺼리는 많이 있습니다. 다만 CG걸신병 들린 감독때문에 더 재미있을 수 있었는데 반감을 사고 말았죠 마지막 고등어같이 생긴 지.아이.조 비행체와 항공모함은 손발을 오그라 들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액션씬등은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특히 상상력이 풍부한 신무기등은 좋긴 좋았습니다. 지.아이.조는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1억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제작비가 1억 7천5백만달러가 들어가서 제작비 다 뽑을려면 좀 더 있어야 합니다. 제작비는 뽑아낼것 같기는 하지만 입소문이 좋지 않아서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파라마운트 부회장인 롭무어는 L.A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속편제작을.. 2009. 8. 11.
형보다 잘난 아우들도 있다.(1편보다 유명한 속편영화들) 보통의 영화들은 전편이 후편인 2편보다 좋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그렇지요. 그래서 형만한 아우없다고들 하죠. 그 이유에는 전편의 놀라운 완성도와 흥행성공으로 2편을 급조해서 만들거나 전편의 인기에 편승하여 2편을 만들기 떄문에 달라진것이 별로 없는 후속편인 2편은 대부분 흥행에 실패합니다. 더군다나 감독까지 교체된 영화라면 전편을 능가하는 흥행기록을 세우기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 처럼 힘듭니다. 그런데 가끔은 전편의 흥행기록을 능가하는 괴물같은 영화들이 있습니다.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영화계 속설을 보기좋기 차버린 영화들 그런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다만 반지의제왕같이 처음 제작할떄부터 3부작이나 씨리즈를 염두해둔 영화들은 제외했습니다. 또한 흥행성적이 많이 참고했으나 영화적 완성도나 재미(개인적이므.. 2008.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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