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셜다큐1 플래쉬의 발명으로 사회의 어두운곳에 빛을 선사한 제이콥 리스 빛이 어둠을 몰아낸다는 표현은 물리적인 모습을 표현한것만은 아니다. 플래쉬의 빛이 어두운 삶에 빛을 선사했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사실이다. 제이콥 리스(Jacob Riis)는 루이스 하인과 함께 포토저널리즘을 전파한 선구자적인 사진작가이다. 2007/06/12 - [외국사진작가] - 루이스 하인(Lewis Hine) 제이콥리스는 신문사 사진기자였다. 19세기말 뉴욕은 범죄의 도시였다. 매일같이 구대륙인 유럽에서 오는 이민자를 실은 배들은 대책없이 뉴욕에 유럽이민자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런 가난한 이민자들로 인해 뉴욕의 LOWER 맨하탄 지역은 우범지대였구 신문 사진기자들에게는 단골 취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범죄는 낮에만 일어나는게 아니였다. 오히려 밤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던 뉴욕. 밤의 거리를 취재.. 2007.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