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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스피커3

촛불 조명 기능과 블루투스 스피커가 합쳐진 소니 LSPX-S2 글라스사운드 스피커 고성능 모바일 스피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닐 수 있고 방을 옮길 때도 함께 가지고 다니면서 가까운 곳에서 혼자만 크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블루투스 고성능 스피커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블루투스 모바일 스피커에 조명 기능을 넣은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촛불 조명 기능과 블루투스 스피커가 합쳐진 소니 LSPX-S2소니가 새롭게 선보인 소니 LSPX-S2 글라스사운드 스피커는 LSPX-S1의 후속 제품입니다. 2년 전에 나온 전작과 크게 달라진 점은 바닥 받침대 부분이 좀 더 커지고 견고해졌고 좀 더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전작은 그냥 랜턴 느낌이었습니다. 전작인 LSPX-S1에서 제공하지 않던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하고 스트리밍 음원 사이트인 스포티파이.. 2019. 1. 21.
영화나 게임 할 때 좋은 소니의 넥 스피커 SRS-WS1 소니는 카메라와 사운드에 집중하는 회사가 되었네요. 잘나가는 제품들을 보면 카메라와 오디오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주력 산업도 이쪽으로 기운 듯하네요. 보고 듣는 것은 인간이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이기에 소니의 선택이 괜찮다고 봅니다. 소니의 넥 스피커 SRS-WS1소니에서 새롭게 출시한 넥 스피커 SRS-WS1입니다. 무선 형태로 된 이 넥 스피커는 말 그대로 목에 걸어서 사용하는 스피커입니다. LG전자의 톤플러스 스튜디오와 비슷한 제품입니다만 이 제품은 이어폰 기능은 없고 스피커 기능만 있습니다. 외출시에도 들고 나갈 수 있긴 하지만 스피커이기 때문에 주로 집안에서 사용하는 스피커입니다. 안쪽에는 전원 버튼이 있고 좌우에 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근거리 스피커이기 때문에 적은 소리도 귀에는 크게 들릴 .. 2017. 9. 21.
스피커로 둘러 쌓인 북유럽의 어느말을 (소니광고) 언제나 소니의 광고는 놀랍고 신선합니다. 소니 브라비아 TV광고는 경험해보지 못한 이미지 충격파를 매번 쏟아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됩니다. 그러나 이번엔 TV가 아닌 오디오로 사람을 미소짓게 하네요 광고의 배경이 되는곳은 북유럽의 Seydisfjordur 라는 마을입니다. 좀 다른이야기지만 북유럽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보면 이상하게 우유빛 색감의 사진들을 볼수 있습니다. 전 그 우유빛 청아한 색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위의 광고를 보니 북유럽의 주된 환경 색이 하얀색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우리 한국적인 색은 뭘까요? 광고에서는 마을 곳곳에 스피커를 설치했습니다. 마을사람들이 음악을 듣거나 때로는 소리에 놀라며 또는 음악이 멈추면 스피커를 쳐다 봅니다. 서서히 음악에 길들여지는 모습이죠. 하지만 성격이 예민.. 2009.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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