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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핑3

인터넷을 항해하는 선장이 된듯한 Clipper CS-1 인터넷을 바다로 많이 비유하죠.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입니다. 수많은 정보속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수집하고 다듬는 우리는 인터넷항해사입니다. Clipper CS-1 는 이런 인터넷 항해를 도와주는 개인용 사무공간을 제공합니다. 마치 전투기 콕피드 같이 생겼죠. 이렇게 개인용 사무공간을 마련해 주면 업무능률은 향상될듯 합니다. 인터넷을 항해하는 항해사가 된 느낌. 다만 운동량이 확 줄어 뱃살 늘어나는 부작용이 있겠군요. 출처 Clipper CS-1 2010. 5. 9.
신종스포츠 노를 젖는 스키셔핑 보드하면 가장 먼저 또 오르는게 스케이트보드고 그 다음이 서핑보드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각광받는 스노우보드가 있죠. 두 다리를 넓직한 판위에 올려놓고 타는 보드는 여러가지로 매력있는 기구입니다. 특히 셔핑보드는 여름이미지를 만드는데 최고의 이미지가 아닐까 하네요. 국내에서는 셔핑하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 문화가 달라서 그런건지 아님 파도가 낮아서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뭐 서해에서는 절대로 셔핑을 할수 없는 지역이구요. 어찌나 뻘이 넓고 광활한지 그런데 신종 스포츠가 나왔네요. 서서타는 노젖는 스키셔핑입니다. 보드위에 몸을 올리고 노를 젖는 모습은 이전에도 나왔는데 보드 대신에 스키가 나오긴 첨이네요. 스키는 보드에 비해 바닥이 넓지 않아 몸을 물위에 띄우는 부양력이 낮아서 그동안 상상을 못했는데 스키보다 .. 2009. 9. 1.
셔핑할때 보는 물 터널을 찍은 시원한 사진들 수영도 제대로 못하지만 셔핑할때 물터널을 지나는 모습을 보면 황홀하기만 합니다. 가장 시원스러운 이미지가 물터널을 지나는 셔퍼의 모습이 아닐까요.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지만 그중 하나가 셔퍼가 되서 파도의 물벽을 훑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물터널을 사진으로 찍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이 찍기 힘든 사진으로 찍은 작가가 있네요 Jacob Cockle 씨가 찍은 물사진입니다 옥빛 바다와 파란 하늘 그리고 투명색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상쾌합니다. 사진출처 http://photo.net/photodb/photo?photo_id=8550684 2009.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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