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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4

전기 없이 발로 눌러서 세탁을 하는 소형 수동 세탁기 드러미(Drumi) 혼자 사는 자취생들은 빨래가 참 골치 아픕니다. 요즘은 하숙집에도 고시텔에도 오피스텔에도 세탁기가 구비 되어 있어서 세탁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공용 세탁기든 개인 세탁기든 세탁기가 없는 분들은 손세탁을 해야 합니다. 손세탁 이게 쉽지 않죠. 그렇다고 세탁기를 사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좋은 손세탁보다 편리한 수동 미니 세탁기가 있습니다. 전기 없이 발로 눌러서 세탁을 하는 소형 수동 세탁기 드러미(Drumi) 캐나다 친환경 가전제품 제조사인 이레고(YiREGO)가 만든 수동 세탁기 드러미(Drumi)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야외에서도 캠핑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러미(Drumi)는 소형 경량으로 좁은 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기 세탁기의 20%의 물로 세탁을 할 수 있어.. 2018. 4. 14.
신기한 드럼소리 내는 세탁기 세탁기에 빨래를 잘못 넣으면 우당탕탕 소리가 납니다. 그럴때는 빨래를 고르게 편후에 다시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투다다다 헬기 이륙소리를 내면서 세탁기는 돌아갑니다.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별로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닙니다. 그런데 세탁기가 드럼소리를 내면 어떨까요? 한 게이머가 자신의 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캠코더를 들고 그 소리의 진원지를 찾아갔더니 세탁기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투투당 두탕탕 두당타탕 아주 리드미컬한 소리에 흥이겹네요. 마치 애프터스쿨이 작은 북 연주하는 것 같이 경쾌합니다 세계시장에서 한국세탁기들이 잘 필리고 브랜드벨류가 아주 높습니다. 그런 세탁기에 드럼소리 기능을 갖추면 대박나겠는데요 ㅎㅎ 저 소리는 빨래가 한쪽으로 쏠려서 내는 소리 같습니다. 따라하지는 마시구요.. 2010. 8. 10.
커다란 아이팟 같은 일렉트로룩스의 벽걸이 세탁기 아무런 설명이 없으면 이 사진을 보자마자 커다란 아이팟셔플이 벽에 걸려있다고 생각하셨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이 벽에 걸려 있는 물체의 정체는 세탁기 입니다. 스웨덴의 국민 가전기업인 일렉트로록스의 콘셉트 세탁기이니다. 벽에 걸려 있는 자체가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물은 어디서 공급하는지 벽을 뚫어야 하나? 콘셉트는 아주 좋네요. 그러나 실제로 사용하게 될려면 많은 기술적 난관도 있을듯 합니다. 이 벽걸이 세탁기는 두가지 버젼이 소개되었습니다. 하나는 이렇게 욕실버젼인데 빌트인처럼 쏙 들어가 있죠. 이 세탁기는 대형세탁기가 아닌 소형세탁기입니다. 옷 한두벌만 세탁할대 좋을듯 하네요. 혼자사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네요 작동을 하게 되면 오렌지빛이 나와서 작동중임을 알려줍니다. 출처 Tuvie 2010. 4. 22.
3만달러짜리 개 세탁기 등장 집에 개는 안키우지만 여동생집에 놀러가면 강아지가 한마리 있습니다. 개는 좋아하는데 개에서 냄새나면 좀 꺼러지죠. 자주 목욕을 시키지만 개 목욕시키는게 여간 번거러운게 아닙니다. 그런대 개 세탁기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전자렌지 같이 생긴곳에 개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목욕과 털도 말려서 나옵니다. 이 개세탁기는 안전하며 사람이 볼수 있게 투명한 창도 있습니다 가격은 3만달러인데 애견샵에서 이용할때는 한번 이용시 15달러입니다 인간 세탁기도 나왔으면 합니다. 샤워하기도 귀찮을떄도 있습니다. 저거 좀 크게 만들면 인간세탁기도 되겠는데요. 자료출처 : http://asia.cnet.com/crave/2005/05/11/dog-washing-machine/ 2007.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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