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컨드TV1 스마트폰과 U+ TV G가 만나면 4가지 새로운 즐거움이 생긴다 IPTV가 케이블TV를 가파른 속도로 따라잡고 있습니다. IPTV는 TV와 인터넷이 만나서 TV 다시보기와 다양한 채널 그리고 인터넷 등을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서비스입니다. 초고속통신 3사가 모두 IPTV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2008년 처음 세상에 선보인 이 IPTV는 첫해 150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더니 현재(2012년 12월)는 618명의 가입자를 유치했고 2013년 상반기에 700만명의 가입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미래가 아주 밝지만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콘텐츠의 한계 때문이죠. 그러나 이 한계를 유튜브라는 동영상의 바다와 손잡고 무한의 콘텐츠를 품은 것이 유플러스 TV G(u+tv G)입니다. 2012/11/23 - [IT/가젯/IT월드] - U+ IPTV와 구글이 만난.. 2012.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