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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개발2

박원순이 심고 오세훈이 뽑는 1천억짜리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저질행정 연합군은 폭격기에 소이탄을 싣고 일본 상공에서 소이탄을 투하했습니다. 목제 건물이 대부분인 일본의 가옥들은 소이탄에 쉽게 불이 났고 불은 대화재가 되었습니다. 일제 치하의 한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청계천 주변에는 판잣집이 가득했습니다. 미군 폭격기가 이곳에 소이탄을 떨구면 화재는 쉽게 대화재가 될 것이 뻔했습니다. 이에 산불을 막기 위하나 방화선처럼 지금의 세운상가 일대에 방화선을 구축합니다. 거대한 공터가 된 곳을 1966년 취임한 불도저 김현옥 서울시장이 국내 최초 주상복합건물인 세운상가를 세웁니다. 종로 3가에서 충무로까지 이어지는 세운상가 라인 세운상가라고 하면 종로 3가 세운상가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운상가 같은 건물이 충무로까지 남북으로 이어집니다. 세운상가, 대림상가, 삼풍상가, 인현상가,.. 2022. 5. 28.
앞에선 공존과 보존을 외치고 뒤로는 불도저를 보내는 이상한 박원순 시장 내가 찍었지만 매일 같이 쓴소리 및 쌍소리를 하게 되는 행정가가 박원순 시장입니다. 솔직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쟁 상대가 없다고 방송에서 입방정을 떠는 태도부터 짜증 났지만 김문수 같은 저질이 당선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 박원순 시장을 어쩔 수 없이 찍었습니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고 차라리 서울시장은 무효로 처리할 걸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정말 행정 못하고 그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사람이 못났나? 할 정도로 서울시 행정을 하나씩 들여다보면 이해못하는 행정이 많고 자신이 한 약속도 쉽게 뒤집는 모습에 화가 납니다. 공존과 보존의 표본 세운상가를 리모델링했던 박원순 시장2017년 가을, 박원순 서울시장은 세운상가를 리모델링을 합니다. 이 세운상가는 서울시의 재개발 행정의 표본입니다. 이.. 2019.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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