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샘레이미1 스파이더맨3 그 검은악마의 달콤한 유혹 스파이더맨3 그 검은빛 황홀한 악마의 달콤한 유혹 스파이더맨 1을 그렇게 재미있게 보지 않았다. CG티가 풀풀 풍기며 뉴욕 시내에 거미줄을 치고 다니는 모습과 마지막 성조기에 매달린 모습에 썩 좋게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야기는 매력적이었다. 지금까지 히어로 영화라면 무조건 선과 악의 대결구도고 처음엔 엄청 꺠지다가 마지막에 파워 업하여 이긴다는 단순스토리의 영웅들이 많았다. 하지만 스파이더맨 그는 나약한 인간의 심성도 지녔고 히어로영화에서 보기 힘든 자신의 정체성에 고민하는 모습들이 다른 영화와 다르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이 스파이더맨 씨리즈를 만든 감독이 샘 레이미인데 이 감독의 전작중에 스파이더맨과 비슷하지만 더 어둠고 고통스러운 히어로 영화 한편이 있다 스파이더맨 1편의 마지막과 다크맨의.. 2007. 8.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