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샌디 사진1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를 담은 사진들의 진짜 혹은 가짜 사진들 미국 동부에 허리케인 샌디가 지나간 후 남긴 생채기는 오프라인만이 아닌 온라인에서도 컸습니다. 온라인 생채기는 물리적인 파괴나 붕괴가 아닌 사람들을 공포심에 물들게 했죠. 잘못된 정보 혹은 태풍 샌디가 만든 풍경이 아닌 전혀 다른 곳에서 일어난 재해 사진을 마치 샌디의 위력이라고 포장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등의 온라인에 뿌려졌고 그 사진을 퍼다 나르면서 사람들을 더 큰 공포심을 가졌습니다. 이에 Atlantic닷컴의 Alexis Madrigal은 샌디 사진이라고 온라인에 올려진 사진들을 사진 여부를 추적하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판별해 냈습니다. 녹색의 REAL은 진짜 샌디 사진이고 붉은색의 FAKE는 가짜 사진이나 합성사진입니다. Sorting the Real Sandy Photos From the Fake.. 2012.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