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영전 광고1 영화상영전 20분간의 광고상영 해도 너무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똥파리라는 영화 하루에 한번 틀어주거나 24시에 상영하는 무례함이 없었습니다. 다 워낭소리 덕분이죠 워낭소리가 성공하지 못햇다면 똥파리 서울에서 몇군데 상영하지도 않고 그나마도 교차상영을 했을것입니다. 그렇다고 똥파리가 교차상영 안하는것은 아닙니다. 오후 3시에 상영하고 다음회차가 오후 8시입니다. 그나마 정상적인 시간에 볼수 있는 시간이 8시더군요. 어제 찾아갔습니다. 오후 8시 5분 시작 시작시간보다 20분 일찍와서 무료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7시 50분이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영화 예고편과 함께 영화 시작전 광고가 하더군요. 그냥 무심하게 지켜봤습니다. 한 10분 광고를 하더군요. 그리고 8시 5분이 되었습니다. 영화는 상영되지 않고 광고만 또 드립다 나옵니다. 지쳐갑니다. 시.. 2009.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