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공유서비스1 플리커가 스머그머그(SmugMug)에 인수되어 세계 최대 사진 서비스 커뮤니티가 되다 지금은 인기가 뚝 떨어졌지만 플리커(Flickr)는 한 때 아주 인기 높은 사진 공유 서비스였습니다. 2000년 중반 디지털 카메라화소수가 급격하게 올라감에도 네이버나 다음은 하루에 사진 업로드 용량이 20MB 정도였습니다. 이러다 보니 출사가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날에 걸쳐서 올려야 했습니다. 반면 플리커는 대용량 사진을 편하게 올릴 수 있었습니다. 플리커에는 전문 사진가와 아마추어 사진가와 저 같은 블로거들이 대용량 사진을 무료로 업로드 할 수 있어서 인기가 높았습니다. 2005년 플리커는 야후에 3,500만 달러(374억 원)에 인수되었습니다. 그러나 야후에 인수 된 후 플리커는 서비스 개선이 크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사진 SNS인 인스타그램이 인기로 인해 소셜 사진 서비스가 크게 인기를 .. 2018.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