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뿌리는 마스크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양이온 스프레이 에어 미스트에 관심 증가 신종 플루는 전염병보다 과도한 공포가 우리를 두렵게 했습니다. 당시 언론이 사망자 카운팅을 하고 포털은 그 사망자 숫자를 매일 메인에 띄워서 공포감을 키웠습니다. 물론 예방 차원과 경각심을 올리기 위함인 것은 알지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해야 할 언론이 너무 공포 장사를 해서 전국민이 오들오들 떨었습니다. 2009년 신종플루의 한국의 치사율은 일반 독감보다 낮은 0.08% 정도였습니다. 신종플루는 타미플루라는 항바이러스제가 있어서 치사율을 낮출 수 있었다고 해도 너무 과도한 공포였습니다. 그러나 메르스는 치사율이 30%나 되었던 무시무시한 코로나 바이러스라서 공포심을 충분히 가져도 될만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메르스는 잘 막아냈고 한국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2020년 1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국.. 2020. 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