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빠따1 폭력으로 대학생을 다스리는 용인대학교 중,고등학교떄 학교에 야구부가 있었습니다. 4층 높이의 교실밖 창문엔 쇠철창이 쳐져 있었죠. 야구부가 날리는 공이 4층에 까지 날아오기 때문입니다. 중학교때는 쇠철창이 쳐진 교실에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유리창 청소를 가끔하게 되기도 했죠. 그 창살너머로 운동장을 보다 보면 야구부들이 줄빠따를 맞는 장면도 가끔 보게 되더군요. 뭐 자연스러운 풍경입니다. 운동부는 저렇게 맞으면서 배우는구나 하는것이 상식이었으니까요. 지금의 프로야구선수들 빠따 한번 안맞은 선수 없겠죠 (아 외국용병은 빼고요) 어느 야구 뿐이겠습니까 우리나라 스포츠의 대부분이 빠따문화가 있죠. 이 빠따 문화는 한국남자들에겐 다 경험이 있을듯 합니다. 군대갔다오면 빠따 한번쯤은 맞아줘야 하거든요 뭐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전 군대에서 빠따.. 2008.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