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블러드3

피같은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블러드램프 피같은 돈이라는 말은 있지만 피같은 에너지라는 말은 없습니다. 전기에 대한 소중함은 정전이 되었을때 느끼게 되죠. 고등학교때 다음날이 시험인데 3시간 동안 정전이 되서 미쳐죽는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우리동네만 정전이 되서 욕지기가 나왔죠. 지금이야 정전같은것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더 더욱 전기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게 됩니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이크 톰슨씨가 만든 이 블러드 램프는 피같은 에너지를 컨셉으로 만든 램프입니다. 앰플같은 램프를 깨뜨리고 그 안에 피를 떨어트리면 빛이 납니다. 램프를 킬려면 피를 흘려야 된다는 컨셉은 섬뜩하기도 하지만 저런식으로 램프를 킨다면 어두워지면 잠만 자겠네요. 그러면 출산율 증가? 생각해보면 전기가 없어서 애기를 더 많이 낳았던것도 있을 것 입니다. 피같은 에너지에 .. 2009. 9. 28.
엽기적인 그녀라는 독이든 성배를 마신 전지현 전지현을 볼때마다 안타까움이 많이 듭니다. 전지현이 몸매 좋고 미모 뛰어난 여배우인것은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대표적인 한국의 섹시스타로써 어언 10년동안 부동의 탑클래스를 유지하는것은 저에게 관심 없습니다. CF스타이건 뭐건 나에게 전지현은 시월애의 청순한 모습을 가진한 여배우입니다. 전지현은 크게 될 배우였고 그런 떡입은 98년도에 방영된 내마음을 뺏어봐라는 드라마에서 도드라지게 나옵니다. 이 드라마 당시 톱스타였던 박신양이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였는데 제 기억으로는 이 드라마에서 전지현은 주인공인 박신양을 짝사랑하는 것으로 나온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10년전 일이라서요) 이 드라마에서 전지현이 눈에 띄인것은 뭐니뭐니해도 외모때문입니다. 뇌쇄적인 미모는 아니지만 귀여운 이미지는 눈에 확 뛰었고 이후 .. 2009. 6. 17.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감상평 시작은 전지현때문이었구 결정은 제임스카메룬이 내리게 했다 내가 이 제패니메이션을 보게한것은 위의 두사람 때문이다. 전지현이 첫 허리우드진출작이란 호기심과 2D와 3D의 완벽한 조화라는 극찬을한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언질에 보게 되었다 런닝타임 48분짜리 내용없는 영화 영화를 보기전에 미리 여러 감상평을 읽었기 때문에 예상은 했다. 얼마나 내용이 없으면 내용이 없고 영상만 보라고 충고들을 하시는지 그런데 끝나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단어는 헉!!!! 이게 끝이야? 정말 너무나 짧다. 그리고 별 내용이 없다. 줄거리라고 하기에도 어려울 정도로 설정씬 약간에 바로 액션씬이다. 그리고 설명도 자세하게 하지도 않는다. 그냥 강렬한 눈빛의 일본 여고생이 입는 세라복 입고 사무라이칼로 뱀파이어 죽이는것이다. 샤야의 눈빛만.. 2007. 11.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