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랙카펫1 언론사들의 더러운 블랙카펫, 이제 그만좀 하자.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반칙왕의 그녀가 오버 더 레인보우의 그녀가 청연의 그녀가 더 이상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하네요. 어제 문자로 알게된 장진영의 사망소식, 크게 슬프진 않지만 몇 안되는 수수했던 여배우였기에 더 기억이 많이 남네요. 장진영 암소식이 처음 들리던 1년전 심삭하지 않은줄 알았는데 발견되었을당시가 4기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동안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철저하게 신상을 숨겨왔습니다. 언론이 너무 싫었던것이죠. 언론에 오르내리고 하는 모습 자체가 싫어서 그냥 철저하게 숨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숨길수 없었습니다. 어제 아침에 장진영 위독이라는 기사가 뜨고 오후에는 사망소식이 들리네요. 언론사들은 입에 미소를 지었을 것입니다. 특히 연예쪽이 주종목인 신문들은 웃음을 지었겠죠. 물론 앞에서 .. 2009.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