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협1 정동영씨 떄문에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꺠질려나 정동영씨 하면 가정 먼저 떠 오르는게 MBC기자 였던 시절이 떠오른다. 힘있고 패기넘치는 기자는 어느날 정치계에 입문한다. 지난 노무현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는데 숨은 조력자가 정동영씨였다. 정동영씨의 깨끗한 경선승복과 그후 노무현대통령을 적극지지하여 그를 대통령을 만드는데 성공했구 통일부장관까지 오르는 답례도 받았다 정동영씨는 아마 그 때 경선승복을 깨끗히 한 이유가 지지도 보단 다음 대선을 위한 복안이었을까? 얼마전 정동영씨는 지방경선대회 연설에서 지난 대선떄 경남후보인 노무현씨에게 양보했다고 하는 말에 솔직히 적잖이 실망과 함께 역시 정치하는 사람들은 딴주머니 하나씩 차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무현 후보에게 양보했다니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뚫고 침뱉는 꼴인가. 양보못하고 이인제씨처럼 삐쳐.. 2007. 10.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