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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2

전자책시장의 복병은 전자책의 비싼가격 작년까지만해도 한국의 전자책리더는 삼성의 SNE-50과 아이리버의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면서 아니 최근들어서 정말 많은 전자책리더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틀 전에 공개한 한국이퍼브의 넥스트 파피루스 페이지원은 특별할인가로 199.00원에 판매하고 있구요. 정말 매력적인 가격이죠 그래서 구매할려고 클릭을 할려다가 혹시 잉크젯 프린터처럼 프린터는 싸게 팔면서 정작 잉크같은 소모품은 비싸게 파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전자책가격을 뒤져봤습니다. 1. 아직까지 많지 않은 전자책 콘텐츠 먼저 이 전자책 콘텐츠가 많지 않습니다. 뭐 인터파크에서는 해외원서 2만개를 무료로 제공한다느니 하는데 그런것 말고 최신서적 최신인기서적을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종이책과 비슷한 시장이 .. 2010. 4. 8.
북토피아도 망하는데 아이리버 스토리 성공할수 있을까? 한국사람들 책 정말 안 읽습니다. 우리나라 성인 10명중 2명은 1년에 책을 한권도 읽지 않는다고 하네요. 독서도 양극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도 보면 책 한줄 안 읽는 사람 많습니다. 책 볼 시간에 음악이나 영화다운로드해서 PMP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책은 주로 출퇴근 시간에 보는 맛이 최고죠. 지루한 출퇴근시간에 친근한 벗이 되어주니까요. 집에 와서는 잡자기 전에 읽는 책이 최고로 달콤합니다. 그러나 이 짜투리 시간을 요즘은 게임이나 MP3 혹은 PMP를 이용해서 책과 담 쌓은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12.1권입니다. 그나마 96년 이후로 꾸준히 는것이 이 정도 입니다. 한달에 한권씩 읽는 모습인데요. 저는 약 3권에서 4권정도 읽는듯 하네요. 그중 3권은 도서실에서 빌.. 2009.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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