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의 분배1 초과이익공유제를 마이클 샌델 교수가 정의 한다면 노무현 정권때 언론들은 양극화 문제를 정권내내 물고 늘어졌습니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지는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을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어쩔수 없죠. 세상의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니까요. 양극화를 비판하는 언론은 또 FTA는 찬성합니다. 한 보수신문의 이런 논리는 자가당착에 빠질 수 밖에 없는데 거기에 대한 자기비판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이명박 정권에 들어와서는 양극화란 단어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양극화가 멈췄냐? 그건 아니도 오히려 다 가속화 되고 있고 정부는 강력한 부의 재분배 수단인 세금을 내리면서 양극화를 중립화 시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정운찬(이름 비슷하면서 업적도 말 실수도 잘하는 분이 또 있어서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이 분은 머리가 .. 2011. 3.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