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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즈 칼리파2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칼리파를 구글 스트리트로 볼 수 있다 한국의 삼성물산이 시공한 버즈 두바이는 개장식에서 삼성물산을 찬밥 취급하면서 부르즈 칼리파라는 이름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 이름을 바꿨는지 '버즈 칼리파'라고 부르네요. 아무튼 이 세계 최고층 빌딩인 '버즈 칼리파'는 총 128층 828미터 높이로 작년에 미션 임파서블의 주요 무대가 되었습니다. 이 버즈 칼리파를 구글 스트리트 뷰가 스캔을 했습니다 http://www.google.ae/intl/en/help/maps/streetview/gallery/burj-khalifa/에 공개된 버즈 칼리파는 주요 층을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버즈 칼리파의 속을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버즈 칼리파 속과 함꼐 주변 경관도 함께 구글 스트리트뷰로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는.. 2013. 6. 26.
버즈두바이보다 더 높게 지어질 1,400 미터 높이의 나킬타워 버즈두바이의 개장쇼를 보면서 정말 쑈하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도한 투자로 인해 두바이가 파산위기에 까지 몰리게 했던 무대뽀 삽질공화국이 버즈두바이의 거대한 개장쇼를 보면서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웃 토호국이자 자금줄인 아부다비가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면 두바이는 벌써 망했죠. 삼성물산은 자신들이 만들었다고 그렇게 자랑하더니 정작 개장쇼에는 관계가 한명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두바이에서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다고 하지만 삼성측은 바뻐서 안갔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몰라도. 그래도 그렇지 자기들이 얼음으로 콘크리트 식혀가면서 만들었다는데 어떻게 한 사람도 초대를 못 받나요. 더 웃긴것은 두바이 통치자 한마디에 빌딩 이름이 한방에 바뀌었습니다.. 2010.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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