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봄사진4

스마트폰으로 담아 본 서울의 봄꽃들 스마트폰 카메라들 성능 정말 좋아졌습니다. 1년전 쓰던 옵티머스X에 비해 옵티머스LTE와 옵티머스뷰는 컴팩트 카메라 정도의 화질로 올라섰습니다. 그 스마트폰으로 봄 향기를 채집했습니다아직 서울은 벚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막 출발선상에 서 있는 100미터 선수들 처럼 몽우리를 가득 머금고 있습니다. 활짝 핀 꽃보다 피기 전의 꽃이 더 아름다워 보이듯 새싹을 피어 올리는 저 모습이 더 생그럽네요 아파트에도 봄이 왔습니다. 서울의 봄중 하얀색을 담당하고 있는 목련이 휘날립니다. 한 작은 의원 앞에 핀 목련입니다. 트 스꿀벌이 많이 죽어서 사람이 직접 인공수정 한다고 하는데 무서워만 하던 벌이 요즘은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홍매화 한그루가 심어진 집에도 봄이 왔네요봄 꽃의 터주대감 진달래 초등학생들의 웃음 같.. 2012. 4. 9.
한국경제 봄사진 콘테스트에 도전해 보세요 올 봄은 유난히 더 기다려지네요.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웠기도 했지만 마음도 무척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여기에 일본 대지진도 더욱 마음을 얼어 붙게 했습니다. 올 봄 벚꽃은 그 어느해 보다 기분이 좋아지게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잔뜩 벼르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카메라 메고 들로 산으로 사진 촬영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사진의 질을 빠르게 올리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사진 콘테스트입니다. 비록 입상은 하지 못할 지라도 자신의 사진을 객관적 평가를 받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매년 봄사진 콘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 봄사진 콘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봄 사진 콘테스트 기간 2011년 3월 2일 ~ 4월 30일 1인당 응모횟수 제한이 없기에 여러 사진을 올려도 됩니다. 1.. 2011. 3. 18.
DSLR 카메라계에 부는 꽃바람, DSLR 색을 입다 바람이 불어 옵니다. 봄바람이 불어 오네요. 그러나 아직 봄바람이 매섭습니다. 겨울의 끝물을 느낄려고 하는지 매서운 바람이 붑니다. 올 봄이 왜 이리 기다려 질까요?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워서 일까요? 지난 1월달 강추위는 정말 끔찍스러웠습니다. 또 막상 여름이 되면 지난 겨울이 그리워지겠죠. 안좋았던 추위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고 햇볕 따스한 창가에서 머그잔에 가득한 커피 마시던 생각만 나겠죠. 봄이 좋은 이유는 포토이미징쇼인 사진영상기자재전이 4월에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무척 기대되는데 사진세미나에 최신기종과 신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DSLR 제품들은 대부분 검은색입니다. 검은색이 전통적인 색상이죠. 검은색이 무게감도 있어서 주로 검은색인데요 지금까지 DSLR은 프로사진작가나 사진으로.. 2011. 3. 9.
대한사진영상신문사 주최 2007봄사진촬영대회 수상작 선정 - 박광복 씨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가 1등으로 선정 - 대한사진영상신문사가 주최하고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한국어도비시스템즈, (주)엘지데이콤 아이모리가 후원하여 지난 3월28일부터 29일까지 분당 코리아디지안센터에서 열린 2007디지털포토기자재전 및 세미나의 부대행사로 열린 2007 봄사진촬영대회가 한달여의 작품 응모와 심사를 거쳐 5월4일, 총 5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사진에 대한 열의를 보여준 5백여 명의 참가자들과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을 활용하여 출품한 총 104점의 응모작 등 사진애호가들의 열정과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2007 봄사진촬영대회에서 영예의 1등에 박광복 씨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가 선정됐다. 또한 1등 수상작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2등에는 .. 2007. 5.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