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컴2 스티커 사진 찍는데 불쑥 베컴이 등장한다면? 올림픽을 맞이해서 아디다스가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를 마련 했습니다. 축구복을 입고 여러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네요. 그런데 여기에 누가 깜짝 방문합니다. 바로 '데이비드 베컴'입니다. 놀라는 사람들 그리고 행복에 겨운 그들의 포즈, 한 꼬마는 울기까지 합니다. 유명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은 대중의 인기를 먹고삽니다. 특히 연예인들은 대중이라는 물에서 놀지 못하면 잊혀지죠. 이런 행사가 바로 대중연예인과 인기 스포츠 스타의 거리감을 없애주는 행사가 아닐까 하네요. 대중과 호흡하는 유명인, 이게 그들이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CF라는 세계에서만 사는 셀러브레티들이 본 받았으면 합니다. 2012. 7. 25. 베컴 미국진출후 첫골 작렬 베컴이 벤치만 지킨다고 비아냥 거림을 듣다가 드디어 미국에 진출한후 첫골을 뽑았네요. 미국인들은 축구는 몰라도 베컴은 안다고 하는데요. 베컴 효과로 관중석은 만원입니다. 프리킥의 마술사 베컴답게 멋진 프리킥으로 첫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몇일지난 뒷북영상이지만요) 기뻐하는 베컴아들 아들에게 답례하는 베컴 2007.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