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란다 미니태양광1 서울시의 원전 하나 줄이기 운동, 베란다용 미니태양광 대관령 삼양목장에 가면 거대한 풍력 발전기가 수십 개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소음이 심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생각보다 소음은 크지 않았습니다. 아마 바람이 어마무지하게 불면 소음이 커지나 봅니다. 그 풍력발전기를 보면서 저런 것을 국산화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조사를 보니 노르웨이나 미국 제품이더군요. 총 53개가 설치 되어 있는데 대당 가격이 32억 원입니다. 가격이 어마어마하죠.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 53개의 풍력발전기가 생산하는 전기가 강릉 시민의 60%인 5만 가구에 공급하는 전기량이라고 하네요. 앞으로는 이런 신재생 에너지가 많아져야 할 것입니다. 이명박 정권은 그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녹색 성장을 외치면서 4대강을 호수로 만들어서 녹조라떼를 생산하게 했습니다. 그 4대강 전도사인.. 2014.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