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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5

NFC 통신기술을 이용한 스티커 형태의 스마트폰 단축 버튼 Dimple 스마트폰이 다양한 앱을 설치해서 다양한 기능성을 자랑하지만 사실, 주로 사용하는 앱은 한정 되어 있습니다. 이 주로 쓰는 앱을 터치 하지 않고 물리 버튼으로 꾹 눌러서 바로 실행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런데 실제로 이런 기능이 있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스티커 형태의 스마트폰 단축 버튼 DimpleDimple은 스티커 형태의 물리 버튼으로 스마트폰 뒷면에 붙이는 단축키입니다. 이 단축키를 누르면 카메라나 주로 쓰는 앱등을 바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Dimple과 스마트폰이 NFC통신을 하기 때문입니다. NFC는 안드로이드폰이면 기본 장착 기능인데 사실 거의 사용용도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적극 활용했네요. Dimple를 한 개만 붙이면 4개의 앱을 호출할 수 있지만 여러 개 붙이면 그.. 2014. 4. 26.
버튼을 누르면 쏙 올라오는 아이패드에 쓰면 좋을 블루투스 키보드 Levitatr 작년에 KT 와이브로를 신청하면서 공짜 넷북을 하나 받았습니다. 말이 공짜지 실제로는 한달에 1만원을 내는 할부로 산 넷북이죠. 혹시 와이브로 넷북을 사실 계획이라면 삼보컴퓨터의 HS120은 사지마세요. 제가 지금까지 써보면서 느낀것은 디자인은 얇고 가벼워서 좋은편이지만 키보드 입력할때 키보드감이 무척 좋지 못합니다. 손이 작아서 넷북이 괜찮겠다 싶었는데 별로 좋지 않더군요. 매번 큰 키보드 연결해서 쓸까 할 생각도 하고 있고요. 키보드는 참을만 하지만 터치패드를 하이그로시 소재로 해서 아주 병맛입니다. 수시로 미끌어지고 지 혼자 화면 확대 축소를 하지 않나 정말 사지 말라고 말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지금 그냥 중고시장에 내놓을까 하는 생각마져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왜 했냐면 얼마전 경품으로 .. 2011. 9. 13.
5천개의 똑딱 스위치로 만든 Hello World 예술가들은 다양한 소재로 주제를 표현하죠. 그 소재중에 별별 소재들이 다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도 분명 첨 보는 예술작품 소재일것 입니다. 벽면 가득한 곳에 헬로 월드라는 메세지가 있네요 이 작품을 가까이 가서 보면 뭔가 익숙한 것이 보입니다. 맞아요. 우리가 매일 만지는 똑딱이 전원 스위치입니다. 이 박품은 뉴욕시의 오스트리아 문화포럼에 출품된 작품중 하나입니다. Valentin Ruhry라는 작가의 작품인데 무려 5백개의 전원 스위치가 사용되었네요 전원스위치를 하나의 픽셀로 활용했네요. 이젠 별별것이 다 예술의 소재가 되는군요 출처 http://ruhry.artfolder.net/untitled-hello-world.html 2011. 6. 20.
버튼사가 만든 미국 스노보드국가대표팀 보드복 요즘은 안가지만 한때 보드타러 신나게 다녔습니다. 매주 다닐 정도였죠.그러나 기회비용이 무척 비싸더군요. 헝그리정신으로 아껴도 한번 갔다오면 10만원. 보드복 대여비 아낄려고 저렴한 보드복 사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쳐박아 놓고 있습니다. 보드가 재미있기는 한데 그 재미가 10만원을 투자해서 느끼는 재미가 그렇게 높지 않더군요. 그 돈을 다른곳에서 써서 느끼는 재미가 더 많기에 요즘은 안갑니다. 또한 보드에 재미를 느낄려면 적어도 30만원이상을 투자해야 합니다. 처음가자마자 잘 타는 사람 없으니까요. 낙엽타기를 넘어서 카빙은 아니더라도 좀 타고 내려올려면 두번 이상은 가야 하더라구요. 전 한 4번 가니까 탈만 하더군요 스키장에 가면 형형색색의 보드복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위의 보드복 어떠세요? 무척 진보.. 2010. 2. 18.
삶의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하는 영화 벤자민 버튼 태어나자마자 80살의 먹은 할아버지 얼굴을 한 아이가 있다. 너무나 흉측한 모습에 아이 아버지는 태어나자 마자 아이를 다른집에 버린다. 아이는 온갖 편견속에서 살아간다. 그나마 삶이 황혼기에 있는 양로원의 노인분들의 관대함과 어머니의 하늘같이 넓은 품에의해 아이는 자라난다. 그 아니는 나이를 먹을수록 신체의 나이는 거꾸로 먹는다. 영화는 대단히 독득한 주인공 이야기를 약 3시간에 가까운 시간동안 관객들에게 보여줍니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아니 나이는 정상으로 먹지만 신체적 나이는 거꾸로 먹는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는 영화는 삶에 대한 성찰과 죽음에 대해서 관조적으로 보게 하는 영화입니다. 수 많은 죽음을 경험한 벤자민 버튼 애 늙은이가 되다 벤자민 버튼이 친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자라나는 곳은 양.. 2009.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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