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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카4

다크나이트 라이즈, 액션 규모는 커졌지만 철학은 얇아졌다 명감독들은 3부작을 대부분 찍나 봅니다. 워쇼스키 남매도 매트릭스 3부작을 만들었고 피터 잭슨도 반지의 제왕 3부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핫한 감독인 '크리스포터 놀란'감독이 배트맨 3부작을 마무리 했습니다.그러나 다른 3부작과 달리 배트맨 3부작은 1편의 저조한 흥행성적으로 인해 3부작 모두 본 관객은 드물고 저 같이 2,3부만 보는 관객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상처받은 배트맨, 다시 일어서다사랑하는 레이첼을 떠나 보낸 뒤 가짜 영웅인 '하비 덴틀'검사를 영웅으로 만들고 배트맨은 사라졌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컸던 배트맨은 무려 8년동안 은둔형 외톨이로 합니다. 동굴에서 나와서 잠시 동안 행복의 맛봤는데 그 사랑하는 여인이 죽었으니 마음의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마음의 상처만 큰.. 2012. 7. 22.
66년 배트카와 89년 배트카의 드레그 레이싱의 승자는? 배트맨을 이렇게 기다리게 만든 이유는 '크리스토퍼 놀란'감독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배트맨은 많은 감독들이 영화화 했고 그 영화화 할때 마다 크게 흥행에 성공을 했습니다 89년 팀 버튼 감독은 89년 배트맨으로 스타감독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89년 배트카의 멋지구리한 모습과 배트윙이 하늘로 올라서 달에 중첩되는 모습이요 Super Power Beat Down이라는 곳에서 아주 재미있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웹 싸이트에 재미있는 영상 에피소드를 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에피소드 1이 바로 66년 배트카와 89년 배트카의 드레그 레이싱 경기입니다. 60년대 배트카는 얼핏 본 기억이 나네요. 60년대 배트카고 참 멋지구리 합니다. 그러나 89년 배트카가 더 멋집니다. 89년 배트카는 아직도 회자될 정도로 .. 2012. 3. 21.
2만시간을 들여 만든 12억짜리 배트맨카 복제품 크리스찬 베일이 타고다니는 바퀴가 우렁찬 텀블러보다는 90년대 팀버튼이 만든 배트맨씨리즈의 미끈한 배트카가 더 좋습니다. 이런 생각을 저만 하는것은 아닌가 보네요. 스웨덴 스톡홀럼에 2만시간의 공을 들여서 73년형 링컨 컨티넨탈을 개조한 배트카가 등장했습니다. 이 배트카에는 머신건, 자동차 뒤를 볼수 있는 비디오카메라와 PDP TV등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차안이 DVD방이 될수도 있네요. 가격은 12억인 1백만달러입니다. 비싸다구요? 하지만 브루스 웨인은 갑부잖아요. 이 자동차 만든분도 브루스 웨인만큼 갑부는 아니겠지만 자동차에 12억을 투자하는 것을 봐서는 재력이 어느정도 되나 보네요. 여기에 배트걸만 옆좌석에 태우면 그림 완성입니다. 2009. 10. 2.
영화 배트맨에 나온 배트카 이베이싸이트에 1억에 올라오다 팀버튼 감독의 89년작 배트맨에서 배트맨를 받쳐주는 가장 인기있던 장비중에는 단연 배트카가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영화 홍보를 위해서 여러나라에서 전시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 개봉한 다크나이트에서는 다른 배트카가 나오죠. 텀블러라고 하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배트맨과 비슷한 이미지로는 89년에 나온 배트카가 더 좋습니다. 미끈한 모습이 마치 박쥐의 날개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 배트카가 이베이에 경매로 올라왔네요 http://cgi.ebay.com/ebaymotors/ws/eBayISAPI.dll?ViewItem&viewitem=&item=290254442824 11만달러에 올라왔는데 우리돈으로 따지면 1억1천만원 정도가 되는군요. Chevrolet 350엔진을 장착했구 차문이 없기 때문에 영화처.. 2008.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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