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미꾸미1 영화 시간의 촬영지 모도의 배미꾸미 조각공원 2009/03/02 - [내가그린사진/사공이 여행기] - 삼목선착장에서 신도가는 배를 타다. 에서 글 이어집니다.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출발한 배는 신도선착장에 날 뱉어놓고 장승도로 떠났습니다. 버스가 1시간에 한번 있는 배편시간에 맞춰서 나와있네요. 신도, 시도, 모도는 형제섬입니다. 버스가 포장도로로 달리면 딱 10분이 걸리는 작은섬들이죠. 버스비는 1천원 젤 안쪽에 있는 모도에 도착했습니다. 모도 버스정류장에서 한 1키로정도 더 걸어가야 배미꾸미 조각공원이 나오더군요. 결코 짧은 거리는 아니였습니다. 여기저기에 포크레인의 모습이 보이던데요. 이곳도 개발의 손길이 닿고 있습니다. 별 동호회가 다 있네요. 전원주택 별장 개발 동호회모집이네요. 이런 곳에 별장이나 집이 있으면 좋긴 하겠네요 드디어 배미꾸.. 2009. 3.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