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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2

후지필름 3D W3 제품 발표회 참관기 제가 좀 게을러서요. 막상 사진을 많이 찍어 놓고 보면 그걸 다듬고 편집하는 과정이 너무 짜증납니다.그래서 엄청난 양의 사진을 찍어오면 솎아내는 작업을 하다가 질려버리곤 하죠. 이 포스트는 사진은 많이 찍어 온것은 아니지만 3D 제품이라는 특수성에 난감스럽기만 했습니다 이전 3D노트북 리뷰할때도 시간이 무척 많이 걸렸고 고민도 많이 되더군요. 그 이유는 다른 제품은 사진으로 간접체험을 하게 할 수 있지만 이 3D 쪽은 3D노트북이나 TV가 없으면 간접체험도 불허 합니다. 쩝. 이거 직접 보여줄수도 없고 이번 포스트는 후지필름 3D카메라 W3제품 발표회 풍경만 간단하게 담고 다음 포스트에 따로 W3리뷰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발표회는 한강 잠원지구 카페 ON에서 했습니다. 수상카페라 처음 경험하네요.. 2010. 9. 14.
티맥스 윈도9의 첫느낌은 리눅스와 윈도우 중간쯤 티맥스는 국내에서 대표되는 소프트회사입니다. 이 회사를 처음안것은 2000년 회사로 날아온 안내장 하나때문이었습니다. 미들웨어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다고 초대하더군요. 종로의 호텔 2층에서 그 티맥스에서 개발한 미들웨어를 소개하는 자리였고 제품을 소개하는 제품발표회의 규모는 대단했습니다. 그 제품발표회에 참석한 사람에게 모두 탁상시계를 나눠주는 대한한 저력(?)을 보였죠. 티맥스는 국내에서 5손가락 아니 3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업체입니다. 그런데 이 업체가 얼마전부터 운영체제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비웃었습니다. 프로그래머의 궁국의 영토인 운영체제를 한국에서 만들다니 그 도전정신은 갸륵하지만 함부로 도전할수 없는 부분이 운영체제입니다. 날고 긴다는 선진국들이 왜 컴퓨터 운영체제를 안만들.. 2009.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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