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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2

영국왕립화학회가 선정한 현대 사회를 만든 위대한 화학 발명 5가지 플라스틱 공해 때문에 지구가 위험하다는 소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우리 인류에게 싸고 저렴한 가격에 많은 편의를 제공한 현대 화학이 만든 신물질입니다. 다양한 형태와 강도의 제품을 싸게 만들 수 있지만 썩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물질입니다. 플라스틱도 발명품입니다. 다만 자동차나 비행기나 TV나 컴퓨터 같은 공학적인 발명에 비해서 화학 발명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영국왕립협회는 현대 사회를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준 화학 발명 5개를 선정 발표했습니다 영국왕립화학회가 선정한 현대 사회를 만든 위대한 화학 발명 5가지1. 페니실린세계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은 1928년 영국의 알렉산더 플레밍 박사에 의해.. 2018. 6. 25.
다른사람의 오감을 그대로 전송하는 오감전송기 예전에 본 영화중에 이런 내용의 영화가 있었어요. 남들이 체험한 오감을 모두 데이터로 기록하여 다른사람이 똑같이 느낄수 있는 장비가 발명되었는데요. 이 오감체험기는 나날이 발전했지만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어떤사람이 죽음의 과정을 이 오감체험기에 기록해 놓고 죽었는데 사람들이 그 체험자료를 공유하고 즐기다가 똑같이 죽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영화 2천년도 초에 리메이크까지 된걸로 기억되는데 대단히 센세이션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생각 안해보세요. 놀이동산 롤러코스터를 타고 싶은데 갈 시간도 돈도 없을때 혹은 몸이 마비되어 그런 체험을 할수 없을 경우 다른 사람이 느낀 오감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장비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 그런데 이런 비슷한 장비를 영국 과학자들이 발명했습니다. 버츄얼 코쿤 이라.. 2009.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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