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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2

겨울 같은 차갑고 건조한 스릴러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데이빗 핀처 http://photohistory.tistory.com2012-01-12T04:59:110.3610 맑고 차가운 건조한 겨울 날씨 같은 영화 , 영화 밀레니엄 : 여자를 중오한 남자들을 보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포스터 메인을 장식한 007로 유명한 '다니엘 크레이그' 는 기억에 나지 않고 용문신을 한 소녀 같은 그러나 남자를 잡아 먹을 듯한 강함과 오토바이 굉음을 달고 사는 피어싱한 히피풍의 리스베트만 머리 속에 가득합니다 이 영화는 리스베트의 영화라고 봐야 합니다. 강렬한 이미지, 속도감, 광끼어린 폭주, 뛰어난 직관과 통찰력 복수의 화신이자 한 남자를 사랑하는 순수한 이미지까지 정말 다양한 이미지를 가진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리스.. 2012. 1. 12.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롯데제과의 과장광고 문제 있다 요즘 마트나 편의점등 길거리에는 빼빼로가 넘칩니다. 마트는 아예 한 쪽 매장을 빼빼로로 가득 채웠는데 그 모습에 왜 이런데? 라고 생각했다가 빼빼로데이가 가까워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빼빼로 참 오래 된 가자죠. 제가 국민학교 시절에도 같은반 여학생을 빼빼로라고 놀렸다고 등짝을 사장없이 맞았던 기억을 봐서는 80년대 초에도 있었고 초코파이와 새우깡과 함께 장수 식품입니다. 긴 밀가루로 만든 막대에 초콜렛을 입힌 모습 초콜렛만 쪽 빨아먹기도 했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작년에 에이스를 먹다가 유심히 성분을 보고 있다가 옆에 에이스 데이라고 적혀 있네요 90년대 초반부터 10월 마지막날에 에이슬르 전해주며 서로 사랑과 우정을 나누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오버질을 할까 생각해보니 이 에이스 .. 201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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