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미해군3

미 해군에 인도될 수직 이착륙기 F-35B의 첫 해상 시험비행 83년인가 82년인가 월드컵이 열리던 그 해에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영국이랑 아르헨티나랑 전쟁이 났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영국이 이긴다. 아르헨티나가 이긴다로 나눠서 싸웠고 어른들도 편을 갈라서 누가 이기는지 내기까지 하더군요 아르헨티나가 이긴다는 쪽은 지도를 보여주며 이렇게 먼데 아르헨티니가 바로 옆에 있는 포클랜드 섬을 냉큼 먹을것이라고 했죠. 하지만 이건 단순한 생각이고 영국이 항공모함을 보유한 몇 안되는 나라인지 잘 몰랐던 것이죠. 영국은 항공모함과 경항공모함등이 있는데 특히나 해리어 같은 수직이착륙기가 있어서 대형 항공모함이 없어도 전투기를 싣고 대서양을 건너 갈 수 있었습니다. 해리어기는 수직이착륙기이기 때문에 긴 활주로와 착륙제동장치 같은것이 필요 없었습니다. 포클랜드 전투에서 .. 2011. 11. 8.
미해군의 차세대 무인공격기 노드롭사의 X-47B로 결정 미해군의 차세대 무인공격기가 보잉사의 X-45N과 로드롭사의 X-47B의 경쟁에서 X47B로 결정되었습니다. 보잉사는 수직이착륙기 선정에서도 F-35자리를 다른 항공사에 넘기더니 매번 죽쓰네요 이 무인공격기는 일명 맨헌터로 불리우는데 레이저 무기와 공대공 미사일에 마이크로웨이프 무기도 장착할수 있습니다. 생긴것은 미공군 스텔스 폭격기인 B2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2008. 3. 23.
세계1차대전중에 만8천명이 모여서 만든 자유의 여신상 1918년 미국의 캠프 닷지의 해군장병들은 따분한 6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Arthur S. Mole라는 사진작가가 멋진 제안을 합니다. 군대라는 곳을 인원동원이 쉽고 일사분란 하기 때문에 역사에 남을 멋진 사진을 찍고자 했구 그의 요구는 받아들여져 이런 거대하고 놀라운 사진을 만들어 냅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기 위해 1만8천명의 군인들이 동원이 됐네요. 저 뒤에 횃불을 구성하는 곳이 가장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횃불에 무려 12,000명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지금 시카고 역사박물관에 있는 사진입니다 또한 이 부대에서만 찍은것이 아니라 다른 미군부대에서 다른 모양의 인간으로 만든 그림을 만듭니다 이 자유의종은 2만5천명이 만들었습니다 25,000 Officers and men at Camp Dix.. 2007. 12.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