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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3

미 육군에서 개발중인 건물 밖에서 건물 안 사람을 판별하는 기술 많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테러범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건물 밖에서 건물 안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드론이나 곤충로봇을 투입해서 건물 안 상황 및 인질범 위치를 알아냅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근 미래의 일이지 현재로서는 건물 밖에서 건물 안 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건물 안 실내 전투나 작전을 하기 전에 건물 안 상황을 파악하거나 인질범의 위치나 인질범이 누구인지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미 육군은 적외선 열 카메라에 기계 학습을 시켜서 인물을 판별하는 기술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건물 밖에서 건물 안에 있는 인물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army Research Laboratory는 적외선 열 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이용해서 얼굴 인식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2018. 4. 21.
3~5년이 지나면 상용화가 예상되는 레이저 방어무기 며칠 전에 다 읽은 에서 주인공 알란은 소련 스파이와 함께 소련과 미국에 공포감을 자아내게 하는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미국 대통령 레이건은 소련의 핵무기의 무서움 때문에 스타워즈라는 계획을 발표하는데 이 스타워즈 계획이 주인공 알란의 장난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구라에 박장대소 했습니다. 80년대 미국이 발표한 스타워즈 계획이란 소련에서 발사한 대륙간 탄도 핵미사일을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메가와크급 레이저를 단 인공위성이 날아오는 핵 미사일을 우주에서 레이저를 쏴서 분쇄 시키는 계획입니다. 그 영상을 거의 매일 같이 봐서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물론, 그런 야심찬 계획은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말이 쉽지 우주 공간에서 레이저로 좁쌀보다 작은 크기인(우주 공간에서 보면) 핵탄두를 찾아서 레이저로 쏜다는 게 말.. 2015. 6. 1.
터미네이터 같은 미 육군에 납품되는 2족보행 로봇 PETMAN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로버트를 잘 만드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특히 한 기업체의 기술자랑 로봇인 혼다의 아시모와 다르게 실용적인 로봇을 잘 만드는 회사죠. 이미 빅독이라는 4족 보행 개모양의 포터 로봇을 선보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런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이번에는 더욱 놀라운 현존 최고의 보행 움직이를 선보이는 사람크기의 PETMAN을 선보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PETMAN이라는 인간 크기의 2족보행을 보고 있으면 마치 실제 사람이 걷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현존하는 최고이 휴머노이드는 아시모로 걷기는 물론 뛰기 까지 하지만 크기가 초등학생만큼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2족보행 로봇은 크기가 클수록 만들기 어렵다고 하죠. 그래서 한국의 휴보는 크기는 아시모보다 크지만 동작이 부드.. 201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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