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쉐린코리아1 미쉐린 코리아에서 전하는 타이어 교체시기 남자의 기본 덕목중 하나는 타이어 교체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남자는 타이어 갈지 모릅니다. 친구가 알려주긴 했지만 실제로 해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타이어 교체 직접 할 필요 없긴 하죠. 그냥 보험회사에 전화하면 바로 달려오는데요 배터리 방전때도. 타이어 펑크나도 사시사철 대한민국 오지에서도 전화만 하면 도착합니다. 그래도 직접 할 수 있는 남자를 보면 같은 남자라도 반하게 되더군요. 차가 없어서 차에 큰 관심은 없지만 운전은 가끔 합니다. 또한 자기집에 차는 없지만 회사차나 업무상 몰때가 참 많죠 자동차 워셔액도 넣을 줄 모릅니다. 그냥 줄창 운전만 하는 스타일이죠. 참 신기한게요. 컴퓨터나 IT기기는 빠삭하게 알면서 정작 생필품인 자동차는 잘 모른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고 운전을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2010.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