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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동차3

BMW의 입을수 있는 교통수단들 걷고 타고 뛰고 항상 우리는 거리에서 어딘가를 향해서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먼거리는 자동차를 이용하지만 근거리는 자전거나 그냥 걷죠. 하지만 세그웨이 같은 근거리 이동수단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너무 고가입니다. 세그웨이처럼 편하고 옷처럼 입을 수 있는 교통수단은 없을까요? BMW는 베르셀로나에 있는 자동차 디자인을 하는 학생들에게 입을 수 있는 교통수단 콘셉트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들이 나왔습니다. 이 제품은 힐리스처럼 신발에 바퀴가 달린 제품입니다. 얼굴은 반투명 재질의 헬멧비슷한게 있는데 이곳에서 주변 교통상황과 여러가지 정보가 디스플레이 됩니다. Flymag이라는 이 제품은 유모차외 비슷하게 생겼네요. 옷에 있는 콘트롤러로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Svala라는 제품도 비슷한.. 2011. 1. 25.
10년후의 내가 탈 미래의 자동차도 보고 자동차정보도 얻고 첫 마이카를 가지고 되는 나이가 언제가 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직장을 가지고 2.3년 내에 자동차를 뽑더군요. 대략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첫 마이카를 가지게 되는데요. 이 나이 때는 친구들이 하나 둘씩 자동차를 사기 시작 하는데 다들 첫차를 사면 새로산 신발을 밟아주는 것 처럼 친구들을 뒷자석에 태우고 시승식을 합니다. 그러나 사고나면 대형사고 나죠. 제 친구도 첫 마이카를 샀다면서 전화를 했고 그 친구의 차를 타고 시내주행을 했다가 버스랑 접촉사고 날 뻔 했습니다. 버스가 끼어들면 속도를 낮춰야 하는데 불같은 성격이라서 그냥 돌진 하는 친구! 남자들 자동차에 참 관심많죠. 어제 뉴스를 보니 여자도 면허증 딴 사람들이 1천만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운전은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SK엔크.. 2010. 1. 31.
산소를 생산하는 현대의 미래의 광합성 자동차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요? 제5원소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대세일까요? 아니면 스타워즈에서 처럼 지면위를 살짝 떠서 나르는 자기부상 자동차 일까요? 하지만 그런 비현실적인 모습보다는 미래의 자동차는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가 대세일것입니다. 지금 한창 전기자동차 개발이 박차를 가하고 있고 휘발유로 가는 차와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정도 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광합성 자동차가 미래의 자동차가 될듯 합니다. 현대자동차 블로그에 소개된 이 광합성 자동차는 콘셉트 차량입니다. 디자이너 Nicolas Stone씨가 만든 이 광합성 자동차는 참 특이한 자동차입니다. MIT공대의 Daniel Nocera교수가 작년에 개발한 인공광합성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입니다. 인공광합성 기술이란 식물처럼.. 2009.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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