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한도전 매니아1 1시간 반 기다려서 본 무한도전 사진전 사진전을 많이 보러 다닙니다. 사진은 많이 찍는다고 무조건 사진이 늘지 않습니다. 많이 찍는 건 기본, 많이 찍고 많이 봐야 합니다. 많이 보는 것은 자신의 사진은 물론 남의 사진도 많이 봐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진들을 보고 있습니다. 이미지 홍수시대라서 그런지 제가 조급해서 그런지 사진전에 가면 꼼꼼하게 보지 못하는 요즘입니다. 제가 미흡한것은 사진전을 보러 가기전에 준비작업이 없습니다. 한 작가의 개인전이라면 그 작가의 이전 사진과 작품성향을 좀 알고 가야 하는데 그냥 막 갑니다. 뭐 변명을 하자면 인터넷에 한국사진작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작가의 홈페이지도 없는데요 왜 한국 사진작가들은 홈페이지가 없을까요? 있어도 꼭꼭 숨겨놓는지 검색도 안되고 오히려 해외에서 한국 사진작가 홈페이.. 2011.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