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무인 정찰기2

미방위고등연구계획국에서 만든 1.8기가 픽셀의 무인 정찰기 ARGUS-IS 미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는 기술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곳입니다. 군사목적의 기술 개발을 하는데 이 군사 기술 중 일부가 상업용으로 변해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도 하죠. 이 미방위고등연구계획국은 한국의 국방연구원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곳에서 아주 가공할 만한 무인정찰기를 만들었습니다이 무인정찰기 이름은 ARGUS-IS이며 무인공격이 드론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드론과 비슷하게 생긴 무인정찰기 하단에 368센서가 달려 있는 디지털 카메라로 25킬로 평방미터에 움직이는 모든 물체를 동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15cm 이상의 물체를 모두 식별할 수 있는 이 무인 정찰기의 해상력은 무려 1,8기가픽셀입니다. 공중 약 6km 상공에서 도심의 움직임을 꼼꼼히 기록 할 수 있는데 2대를 띄우면.. 2013. 2. 28.
후쿠시마 원전에 투입된 미군의 무인 항공기 T-Hawk 어제 뉴스를 보는데 후쿠시마 원전위로 무인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하는 단신뉴스가 있었습니다 그 뉴스를 보면서 안될려고 하니까 뭘 해도 안되는 구나 했네요. 후쿠시마 원전사태는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오지 않네요. 추락한 무인 항공기는 미군이 사용하는 T-Hawk 입니다. 헬기 같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주로 정찰용으로 사용되죠 지름이 20cm로 크지 않아서 백팩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때 가방에서 꺼내서 사용하면 됩니다. 군수품이 아니라 민간용으로 나왔으면 하네요. 부감샷 같은 하이앵글 사진 찍을 때 아주 좋겠는데요. 후쿠시마 원전을 하늘에서 정찰하기 위해서 투입되었는데 추락하고 말았네요. 뭐 그래도 다른 T-Hawk를 쓰면 되니 큰 문제는 없겠네요 이게 바로 티호크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미군이 세계 최강인.. 2011. 6.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