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역협회1 대일 무역적자 주범은 닌텐도 그러나.. 우리에게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한다. 정치,사회적으론 멀고 먼 나라이지만 문화,경제쪽에서는 어느나라보다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다. 몇일전 무역협회에서는 이런 기사를 냈다 [양념경제학] 닌텐도 게임기가 대일무역 적자 불렀다? 기사 내용을 보면 소비재쪽에서 항상 우리가 더 많이 수출했었는데 몇년전부터 수입이 더 많아진것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와 일본은 항상 우리가 무역적자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제품 하나를 생산할려면 일본의 고부가가치 부품이 안들어가는게 없습니다. 또한 제품을 만들려고 하는 기계장비들 또한 일본것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제품 하나를 만들려면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것은 부품은 거의다 일본것이라고 봐도 됩니다. 이런 심각한 대일무역적자를 해결하고자 노무현 대통령이 같은 기술력과 경제력을.. 2008. 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