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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3

면도기 회사의 재미있는 사진 입소문 마케팅 국내에서는 한물 간 놀이지만 해외에서는 planking이라는 일명 시체놀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한국의 시체놀이와는 좀 다른 사진놀이이긴 합니다. 그냥 널브러져 있는게 아닌 널판지처럼 빳빳하게 누워 있어야 합니다. 이런 사진놀이는 하나의 문화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고 심지어 위험한 곳에서 그 널판지 놀이를 하다가 난간에서 떨어져서 사람이 죽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사진놀이는 뭐가 있을까요? V질? 이건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사진놀이 같네요. 머리위에 하트? 이것도 많이들 하는데 좀 식상합니다. 아니면 단체사진 찍는다면서 모두 함께 점프를 해서 찍는 점프샷? 그것도 너무 많이들 따라해서 식상하죠 한국에는 이렇다할 사진 놀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이상하게도 요즘은 인터넷유머도 크게 있지도 않고 .. 2011. 9. 17.
지갑에 쏙 들어가는 휴대용 카드형 간이 면도기 Carzor 수염이 많이 나는 사람들은 아침 출근할때 면도를 한번 하고 저녁에도 한번 합니다. 특히 서양인들은 면도를 동양인보다 자주하죠. 뭐 요즘은 수염 길러도 이상하게 안보지만 그래도 어르신들을 접하거나 영업사원들은 수염 기르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보여야 신뢰도간 높기 때문에 수염을 싹 밀죠. 이래저래 영업사원이나 고객을 상대하는 사람들은 수염이 번거롭습니다. 그냥 영구제모를 해버리면 참 편할 듯 한데요. 영구제모도 뭐 3년 지나면 다시 수염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인가에게 있어 털은 문제인듯 합니다. 그러나 눈썹이나 머리카락등 털이 있어야 할곳은 있어야겠죠. 하지만 겨드랑이등은 심미적인 이유로 겨털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미의 기준의 바뀌었기 때문이겠죠 아무튼 수염이 까칠한 사람을 대하는 일반인들의 느낌은.. 2011. 8. 7.
부드러운 면도감이 강점인 질레트 퓨전 5중날 면도기 남자의 신체적 상징물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식스팩이라는 근육이 남자 상징의 아이콘이 되었지만 1세기 전만해도 남자와 여자의 확실한 구분점은 수염이었습니다. 허리우드영화중 20세기 이전의 시대를 그리면 대부분의 남자는 수염을 기르고 있엇습니다 한국의 사극에서도 남자들은 평민 양반 할것 없이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왜 우리 조상들은 수염을 길렀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 면도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남성의 상징인 수염을 제거하는 문화를 만든 질레트 그렇다면 원시시대부터 남자들은 면도를 전혀 하지 않았냐? 그건 아닙니다. 수염 한없이 기르면 배꼽까지 기를 수 있지만 중간중간 잘랐습니다. 즉 면도기처럼 바싹 빠박머리처럼 깍는게 아닌 어느정도 길이가 되면 조개. 상어이빨 돌조각(원시시대때 이걸 이용)과 .. 2010.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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