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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3

무한도전, 1박2일 편가르기를 하는 감정적인 대중들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이렇게 묻곤 하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아이는 고민하며) 둘다 좋아 " 에이 그래도 둘중에 한명이 좋잖아" ... 한참 고민하다가 아빠 라고 대답하면 엄마는 삐집니다 흔한 풍경이지만 참 유치한 장난입니다. 세상은 예스 or 노 를 강요당할 떄가 많습니다. 너 이거 좋아 안좋아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뜸을 들입니다. 그러다 잘 모르겠는데~~~ 라고 하면 윽박지르듯 말하죠 좋아 안좋아 한가지만 해 ... 이런 모습은 너무나 폭력적 입니다. 좋아 안좋아 이 이중법적 사고방식은 세상의 이치와 맞지 않습니다. 세상의 이치는 예스 or 노 와 함꼐 기권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권에 소리지릅니다. 둘중 한가지만해~~~~ 요즘 예능이 대세라고 하죠 이 예능의 최고봉은 1박.. 2010. 9. 12.
멍청한 또는 기발한 발명품 TOP30 어렸을때 믿거나 말거나라는 프로를 보면 중간중간 광고처럼 예전 미국의 발명품들을 살짝살짝 소개해주던 코너가 있었습니다. 그 발명품들이 너무나 터무니 없는 것들인데 많은 웃음을 주더군요 기발한 발명품은 많은 돈을 가져다 주지만 멍청한 발명품은 우리들에게 웃음을 줍니다 미국 라이프지에서 선정한 멍청한 발명품 TOP30입니다. 코너에서 총을 쏠수 있는 머신건 1953 영화 원티드에서도 나왔지만 지금은 코너에서 총을 쏠때 몸을 내밀지 않고 총구만 내밀고 액정창으로 골목을 살피고 총을 쏘는 코너샷이라는 총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1953년에는 없었죠. 그런데 이 53년도 머신건은 총구만 휘어놓았네요. 총알이 제대로 날아갈까요? 도둑 방지 가방 1963 도둑이 가방을 들고 튀면 가방안에 있는 내용물이 저절로 쏟아지는.. 2009. 10. 27.
(영)나이트클럽 방화하려다 자신에게 불을 붙인 방화범 공개수배 나이트클럽을 방화하려다 자신에게 불을 붙인 멍청한(?)방화범이 CCTV에 잡혔습니다 2008년1월19일의 오전4시경에 발생한 이 사건은 .PT병에 있는 인화물질이 든 화염병을 내던지고 불을 붙였지만, 자신에게도 인화되었구 당황한 방화범은 오토바이를 타지도 못하고 질질질 끌고 갔습니다. 나이트 클럽의 정면 현관은 파손했지만, 부상자는 없음.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고, 현지의 경찰은 이 무비를 공개하는 것으로, 범인의 정보를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나라가 어디일까요? 능숙한 CCTV감시 끝까지 범인을 따라가는 CCTV를 보면 아시겠지만 CCTV의 나라 영국입니다 이런 웃음을 주는 방화범도 있군요. 그런제 저 방화범 화염병 처음 던지나보네요(?) 저렇게 던지면 줄줄 인화물질이 쏟아지는데 예전에 데모 많이 .. 2008.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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