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준규1 '롤러코스터'는 제목도 내용도 재미도 롤러코스터 하대세라고 할 정도로 이제는 배우 하정우는 만인의 연인이 되었습니다. 여자분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저 같은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하대세의 진가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하정우 모노 드라마 같았을 정도로 아주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세 하정우가 연기가 아닌 연출을 한다는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허리우드에서는 가끔 볼 수 있는 일이지만 한국에서 배우가 감독이 된다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닙니다. 그것도 나이가 지긋한 노배우고 아니고 30대 배우가 감독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배우 박종훈이 감독으로 변신 했다는 소리가 있지만 박종훈의 연륜과 나이는 하정우 보다는 훨씬 깊고 넓습니다. 그럼에도 이 30대 배우가 감독을 하는 이유가 있겠죠. 잘은 모르겠지만 이 배우.. 2013.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