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임1 조니뎁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영화 베니와 준 조니뎁은 지금 세계 탑 클래스 배우가 되었습니다. 올여름 해적 열풍을 일게한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페로우 선장의 역활은 감히 다른 배우를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조니 뎁에게 꼭 들어맞는 맞춤형 양복을 입혀 놓은듯 합니다. 하지만 조니뎁이란 배우가 이렇게 인기가 있기전 그의 매력을 한번에 발산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뭐 조니뎁이 세상에 많이 알려지게 한 가위손(팀버튼 감독작)이란 작품이 있었지만 그 작품에서 조니뎁은 이상한 분장으로 나온 괴기스런 모습이었습니다. 배우로 보기엔 하나의 몬스터같은 느낌 솔직히 가위손의 조니뎁을 보고서 요상한 배우네 하는 느낌이 있었죠 그후 길버트 그레이프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형으로 나와 가족의 모든 일을 꾸려나가는 소년가장으로도 나오죠. 듬직하고 잘생긴 청년이상의 이미지.. 2007.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