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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물고기3

이명박 대통령이 말한 로봇물고기, 유럽에서 만들고 있다 말 정말 못하는 사람은 대중 앞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합니다. 잘난 척 있는 척 척하기 좋아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왜 대중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 할까요? 그 이유는 말을 정말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기업 사장 출신이라서 항상 자기 말만 네네네네 하고 들어주는 간신배 같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말을 했으니 자기가 말을 잘 하는 줄 알고 살았던 것이죠그런데 몇번의 국민과의 대화나 100분 토론 같은 토론 프로그램에 나가니 말 주변이 없다는 것 스스로 느낀 것 입니다. 그러니 국민과의 대화라고 포장해 놓고 사전에 미리 질문을 받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다 준비하고 그걸 그대로 읽는 수준이 되죠4대강 사업을 해야 한다면서 역설할 때 이명박 대통령은 황당한 말을 했습니다. 4대강 수질 오염되는 것을 미리미리.. 2012. 5. 24.
CIA에서 공개한 첩보용 로봇 잠자리, 로봇 물고기 미국의 C.I.A가 홈페이지에 특수한 첩보장비를 공개해서 화제입니다. 제임스 본드나 사용할 만한 특수장비들입니다. 우편물을 열지 않고도 우편물을 알 수 있는 핀셋, 몰래 숨기기 쉬운 초소형 카메라등도 소개되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특이한 첩보장비가 있는데 하나는 로봇잠자리와 로봇 물고기입니다 이 로봇 잠자리는 도청기입니다. 잠자리 모양으로 위장하고 도청을 할 수 있었죠 동영상을 보면 실제로 날아다니기도 했는데 놀랍게도 이 로봇 잠자리가 지난 70년대에 만들어진 첩보장비라는 것 입니다. 로봇 잠자리보다 더 놀라운 것은 로봇 물고기입니다. Charlie라는 이 로봇 물고기는 벨로스터로 높낮이를 조절하면서 원격으로 조종이 가능했습니다. 로봇 물고기는 물속에서 물고기 처럼 유영하면서 특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통신기.. 2011. 3. 2.
이명박 대통령의 로봇물고기에 대한 단상. (대 국민 낚시는 그만)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는 국민과의 대화가 아닌 패널이라는 병풍을 치고 라디오 국정연설의 TV버젼 이었습니다. 토론이 아닌 일방적 계몽수준의 담화였죠. 한 15분 보다가 끄고 자 버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고 있는 동안 아주 재미있는 일이 있었나 봅니다. 보를 설치해서 4대강 수질이 떨어지는것 아니냐는 지적에 로봇물고기를 풀어서 수질관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로봇물고기가 수질감지 센서를 부착해서 수질 오염이 되면 무선전파로 관리센터에 알려준다고 하네요. 제 블로그는 전세계의 특이한 기술같은것을 자주 소개합니다. 당연히 로봇물고기도 한번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로봇물고기는 이제 막 많은 나라에서 관심있어하며 개발을 하고 있고 개발수준도 연구소에서 연구용으로 만들 정도이며 상용화 제품은 하나도 없습.. 2009.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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