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레드우드1 1,500년 먹은 91미터의 레드우드를 83장의 사진을 이어붙여서 완성하다 거대한 피사체를 만나게 되면 사람들은 카메라를 들게 되죠. 그러나 그 카메라안에 그 피사체가 다 담겨지지 않으면 광각렌즈를 꺼내 듭니다. 하지만 광각렌즈는 사진을 왜곡시키는 단점이 있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생사진작가 Michael Nichols는 캘리포니아 연안에 있는 레드우드 숲속에 가서 이 거대한 나무를 발견했습니다. 이 나무를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다 담기는데 몇번의 실패를 하게 됩니다. 이후 과학자와 로봇의 힘을 빌어서 이 거대한 1500년 묵은 나무를 카메라에 담습니다. 카메라에는 전체를 한꺼번에 담는게 아닌 83장을 찍어서 이어 붙여서 만들어 냈습니다 KT광고 올레에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렸지만 사실 에베레스트같은곳에 등산하는 등산가도 멋지지만 같이 올라간 셀파나 카메라맨은 더 위대해 보입니다.. 2009.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